1월 10, 2026

줌 기본 녹화 저장 경로 확인

줌 회의 녹화 파일이 C드라이브 Documents 폴더에 계속 쌓여서 용량 부족 경고가 뜨고 있나요? 기본적으로 줌은 C:\Users\사용자명\Documents\Zoom 경로에 모든 녹화 파일을 저장합니다. 회의 한 번당 평균 1~3GB씩 누적되면서 시스템 드라이브 용량을 압박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현재 저장 경로를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줌 클라이언트를 실행한 후 우측 상단 프로필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Settings)을 선택합니다. 이후 왼쪽 메뉴에서 기록(Recording) 탭을 클릭하면 현재 설정된 저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저장 경로 변경이나 자동 저장 옵션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 과정과 주의사항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려면 관련 자료 확인을 통해 추가 설명과 예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로컬 저장 경로 변경 단계

용량이 충분한 외장 하드디스크나 D드라이브로 경로를 변경하는 것이 시스템 안정성 확보에 필수입니다. 다음 절차를 정확히 따라하십시오.

주의사항: 경로 변경 전 진행 중인 회의나 업로드 대기 중인 녹화 파일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변경 과정에서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줌 데스크톱 앱을 완전히 종료합니다. 작업 관리자(Ctrl + Shift + Esc)에서 Zoom 관련 프로세스가 모두 종료되었는지 확인 필수.
  2. 새로운 저장 폴더를 미리 생성합니다. 예시: D:\ZoomRecordings 또는 E:\회의녹화
  3. 줌을 재실행하고 설정 > 기록 메뉴로 이동합니다.
  4. 로컬 기록 섹션에서 변경(Change) 버튼을 클릭합니다.
  5. 미리 생성한 새 폴더를 선택하고 선택 버튼을 누릅니다.
  6. 설정 창 하단의 확인 버튼으로 변경사항을 저장합니다.

기존 녹화 파일 이전 작업

기존에 저장된 녹화 파일들을 새 경로로 이동시키려면 수동 복사가 필요합니다. C:\Users\사용자명\Documents\Zoom 폴더의 모든 내용을 새 경로로 복사한 후, 용량 확보를 위해 원본 파일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자동 녹화 설정 구성

매번 수동으로 녹화 버튼을 누르는 실수를 방지하려면 자동 녹화 기능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 설정은 줌 웹 포털과 데스크톱 앱 양쪽에서 모두 설정 가능합니다.

웹 포털을 통한 관리자 설정

조직 계정이나 Pro 이상 라이선스를 보유한 경우 웹 포털에서 정책 수준의 자동 녹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zoom.us에 로그인하여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합니다.
  2. 좌측 메뉴에서 계정 관리 > 계정 설정을 선택합니다.
  3. 기록 탭에서 자동 기록 옵션을 활성화합니다.
  4. 기록 형식을 로컬 컴퓨터로 설정합니다. (클라우드 저장 시 용량 제한 주의)
  5. 호스트가 참가하면 자동으로 기록 시작 체크박스를 활성화합니다.
  6. 변경사항을 저장하고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될 때까지 약 10분 대기합니다.

개인 계정 자동 녹화 설정

Basic 계정이나 개인 사용자의 경우 데스크톱 앱에서 부분적인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 설정 > 기록에서 회의 시작 시 로컬 기록 자동 시작 옵션 활성화
  • 참가자가 없어도 기록 시작 체크박스 선택 (대기실 기능 사용 시 필수)
  • 기록 완료 후 자동 변환 설정으로 MP4 파일 즉시 생성

고급 녹화 옵션 최적화

녹화 품질과 파일 크기의 균형을 맞추려면 세부 옵션 조정이 필요합니다. 부적절한 설정으로 인해 파일 크기가 과도하게 커지거나 화질이 떨어지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화질 및 오디오 설정

설정 > 기록 메뉴에서 다음 옵션들을 업무 환경에 맞게 조정하십시오.

  • 비디오 해상도: 1080p (프레젠테이션 위주) 또는 720p (음성 회의 위주)
  • 오디오 품질: 고품질 (44.1kHz) 선택 – 압축률 대비 음성 명료도 확보
  • 화면 공유 최적화: 텍스트 및 이미지용으로 설정
  • 개별 오디오 파일 생성: 활성화 시 참가자별 음성 분리 가능

파일 형식 및 분할 설정

장시간 회의의 경우 파일 분할 기능을 활용하면 편집과 공유가 용이합니다.

  1. 기록 파일 분할 옵션을 활성화합니다.
  2. 분할 크기를 2GB 또는 60분으로 설정합니다.
  3. MP4 형식 자동 변환을 체크하여 재생 호환성을 확보합니다.
  4. 채팅 메시지 저장 옵션으로 회의록 작성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팁: 정기 회의 녹화 파일을 공유하거나 백업 링크를 메신저로 전달할 경우, 계정 접근 보안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텔레그램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2단계 인증이 필수인데, 이를 분실하면 일정 기간 동안 계정 접근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런 리스크를 피하려면 텔레그램 2단계 인증 비밀번호 분실 시 계정 초기화 기간을 미리 숙지하고, 녹화 파일 공유 전에는 백업 코드 보관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때 작업 스케줄러에 등록할 때는 성능 영향 최소화를 위해 회의가 없는 새벽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화 파일은 용량이 크기 때문에 백업 중 디스크 I/O가 증가하며, 이는 영상 편집이나 온라인 회의 같은 실시간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새벽 시간 자동 백업 설정은 이러한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해줍니다.

또한 백업 작업에는 로그 기록 기능을 함께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robocopy는 성공·실패 여부, 복사된 파일 목록, 오류 원인을 상세히 기록할 수 있어 향후 문제를 추적하기 쉽습니다. 백업 로그를 주기적으로 검토하면 누락된 파일이나 오류가 반복되는 패턴을 빠르게 확인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보관 정책도 중요합니다. 30일 이상 된 회의 녹화 파일은 자동 압축하여 저장하면 저장 공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병행하면 장기 보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 압축 전에 반드시 파일의 무결성을 검증해 오류가 있는 파일이 그대로 보관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녹화 파일을 저장하는 전용 드라이브는 주기적인 디스크 점검과 SMART 상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HDD는 배드섹터 발생 여부를, SSD는 TBW(총 기록 가능한 바이트)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예기치 않은 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리 절차를 병행하면 장기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기록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